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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거리가 'BTS 대로'로 바뀐다

2026-08-10 · PEPPERIT

토론토 거리가 'BTS 대로'로 바뀐다
방탄소년단이 이번 달 캐나다 토론토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여는데요. 토론토 시의회가 공연 기간에 맞춰 영거 스트리트 일부 구간을 'BTS 대로'로 공식 명명하기로 의결했어요. 8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공연 이틀 동안은 시청 앞 '토론토' 사인에 보라색 불을 켜는 안건도 함께 통과됐답니다.

떼어낸 표지판은 지역 자선단체에 기부된 뒤 경매로 판매되고, 수익금은 동네 푸드뱅크로 전달될 예정이에요. 표지판 제작에는 빅히트뮤직의 저작권 승인이 필요한데, 소속사 측은 토론토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죠. 메릴랜드 주지사 웨스 무어도 볼티모어 공연을 앞두고 멤버 일곱 명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는 환영 영상을 올렸어요.

토론토 공연은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현지 가는 아미라면 'BTS 대로' 표지판 인증샷 필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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